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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세관검사에 랜덤으로 걸려서 경유 비행기를 놓쳤을떄 + 앞전 항공사 딜레이

멜버른 비니 0 1199

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이 13일 저녁 인천에서 호주 시드니로 떠나는 대한항공 비행편을 탔어요. 14일 새벽 호주시간 6시 15분 도착예정에, 최종적으로 딜레이되어 30분 가량 늦어졌고 추가로 랜덤으로 진행되는 호주세관검사에 걸리게 되어서 (따로 문제가 되는 물건 등 가져간 것은 없어 무사히 통과) 거기서 40-50분 가량 시간이 지났습니다. 결국 8시 10분경 국내선 데스크에 도착했습니다. 8시 30분에 떠나는 다음 국내선(멜버른) 탑승에 지장을 겪게 되었어요. 11시에 떠나는 젯스타 국내선으로 다시 표를 끊고 150불(호주 달러) 지급하였어요. 젯스타에서는 같은 연계항공사면 이런 경우 무료 배정이 가능하나 대한항공+젯스타의 경우이므로 다른 지원은 불가하다 하였어요. 

 

일단 대한항공에도 보상 문의를 했고(추가 교통비 지출에 대해 딜레이 되었음으로 절반 정도의 책임?)

세관에도 상황을 얘기하고 절반정도는 보상받아야 맞을거 같은데..

이런 경우 호주 세관에서는 여행객의 상황을 전혀 배려하거나 지원하지 않는건가요?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꼐 문의드려요..

너무 황당하네요. 처음 겪는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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