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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해외서 조명받은 韓유튜버 삶!

멜앤미 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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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은 이달 초 유튜버 신아로미(37)씨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한국의 비혼 라이프를 조명했는데, 신씨는 "결혼하지 않은 것이 내 인생의 가장 큰 성과"라며 "좋은 아내나 어머니가 되는 것을 인생의 최종 목표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신씨는 "한국에서 어떤 사람들은 여성이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이 '재앙'이라고 말하지만, 아이를 가지지 않아서 생기는 단점이 내게는 전혀 없다"고 전했다. 외신은 신씨의 저서 '혼자서도 잘 사는 걸 어떡합니까'도 주목했는데, 이 책은 국내 주요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30대 독신 여성들뿐만 아니라 이혼이나 사별을 겪은 사람들에게도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저는 대기업에서 일한 적도 없고, 현재 도시에 살지도 않고, 결혼한 적도 없고, 배우자를 버린 덕분에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며 "삶도 오히려 서울에서 더 비참했다"고 말했다. 신씨는 현재 여행, 피트니스, 요가 등 비혼 라이프를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 2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그녀는 "유튜브 영상으로 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일할 때보다 5배나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훨씬 더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신씨는 "결혼한 사람들이 자녀 사진을 올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의 모습을 공유하는 것은 아무도 비난하지 않지만, 내가 행복하다고 하면 사람들이 비난한다"며 "행복하기 위해 혼자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의 선택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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