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국대사 폭탄발언에,,,,,,,본국도 화들짝 "개인적 견해이니 신경 쓰지말라고"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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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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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예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가 기자회견하고 있다.
"옛소련 국가들은 그들의 주권 국가 지위를 구체화한 국제적 합의가 없었기에 국제법상 유효한 지위가 없다"고 루 대사는 방송된 프랑스 TF1과의 인터뷰에서 폭탄 발언을 했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14년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의 영토가 아니라 크림반도는 애초에 러시아 영토였다"고 선을 넘어 답했다. 비록 한때 구 소련에 속했던건 맞지만, 우크라이나와 발트3국은 강하게 반발하며 발트3국은 자국 주재 중국대사를 각각 초치해 해명을 요구했다. 옛소련 국가 외에 프랑스와 유럽 국가들도 잇따라 유감을 표명했다. 독일 외교부도 "중국의 기존 입장과 대사의 발언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체코 외교부는 "루 대사의 발언은 전적으로 수용할 수 없으며 그의 상관이 사태를 바로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루사예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의 '폭탄발언'에 유럽이 거세게 반발하자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적 견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등 중국이 이례적인 모습을 보이며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대사관 수장인 대사의 발언을 놓고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소련 붕괴 이후 중국은 가장 먼저 관련 국가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국가 중 하나"라며 "중국은 시종일관 상호존중과 평등대우 원칙을 견지해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것이고 옛소련 공화국의 주권국가 지위를 존중하며 일부 언론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