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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한 나라 어디? 말 못 하는 정부,,,,,,,'혹시 우방국?' 궁금증 증폭???

멜앤미 0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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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고' 관련 정부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해킹 국가를 밝히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는데, 정치권에서는 "국민에게 해킹 경위를 밝히고 방지책을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온라인에서는 "피해자가 가해자 이름도 밝히지 못하냐"는 등의 부정적 반응이 쏟아지고 있단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향해 "해킹을 당했는데, 해킹을 해간 곳은 어느 나라냐"고 질의했다. 유 장관은 "지금 민관 합동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이미 예전부터 해킹 코드가 오픈된 것"이라면서 "이건 외교적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모 국가에서 이미 시도했던 유형"이라며 답을 피했단다. 재차 박 의원이 "모 국가가 어디냐"고 물었지만, 유 장관은 "그건 외교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만 답변했다는데,,,,,이어 박 의원은 "제가 국가정보원장으로 재직할 때 우리 국정원 사이버팀은 국으로 승격했기에, 미국이 당하는 해킹도 우리나라가 다 잡아주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도대체 어느 나라냐"고 재차 압박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유 장관은 "국무위원으로서 나라의 외교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답하지 않았다고 한다. 박 의원은 "만약 북한이 했다고 해도 외교적인 문제가 있다고 답할 것이냐"며 "중국, 러시아가 했어도 그럴 것이냐"고 따지면서 "외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우리 우방국에서 한 것 아니냐"며 "과기정통부에서는 뭘 한 거냐"고 일갈했단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정부의 대응이 답답하다는 반응이 빗발치고 있는데, 한 네티즌은 "나라가 뒤집어졌다. 누가 한 짓인지도 못 밝히냐"며 "만약 우방국이 그런 거라면, 더욱 외교 문제로 키워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말을 안 하니까 어딘지 더 궁금해진다", "피해자가 가해자 이름을 못 밝힌다", "자국민이 먼저 아니냐" 등의 반응이 쏟아졌단다. 설마! 미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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