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고개 숙인 SKT "신규 가입 모집 중단,,,,,,,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 시행"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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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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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이번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고객 불안과 불편을 초래한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는데, 문제는 신규 가입자를 위한 유심은 재고에서 뒤로 빼돌리고, 사이버 해킹 피해자에게는 재고가 없다고 돌려보내는 행태를 하다가 적발되어, 정부가 신규회원모집을 중단하라는 권고에,,,,,결국 오는 5일부터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에서 신규 고객 상담을 중단하고, 내방 고객의 유심 교체 업무에만 집중할 예정이며, 이 기간 발생한 매장 영업 손실에 대해서는 SKT가 보전한단다. SKT는 디지털 취약 계층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를 적극 수용해 이날부터 모든 고객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이용약관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하였다. 유심보호서비스는 불법복제한 유심을 다른 단말기에서 사용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사실상 유심 교체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무료 부가 서비스다. 현재까지 총 1442만명의 SKT 고객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완료했고, 남은 약 850만명 고객에 대해서는 오는 14일까지 시스템 용량에 따라 하루 최대 120만명씩 순차적으로 자동 가입 처리할 계획이란다. 자동 가입 대상은 침해 사고 이후 아직까지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유심을 교체하지 않은 고객으로, 이 중 7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고객을 우선 가입시킬 예정이란다. 자동 가입은 SKT 고객 대상으로만 우선 시행되는데, S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업체와도 자동 가입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한다. 유심 교체 관련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5∼6월 각각 500만장씩 총 1000만장의 유심을 순차적으로 확보해 공급하고, 7월 이후에도 추가 확보를 추진한단다. SKT는 이번 사고로 인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해 2일 발표를 시작으로 매일 고객 정보보호와 관련된 데일리 브리핑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는,,,,,데일리 브리핑에서는 유심 교체 및 예약 현황,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수, 로밍 서비스 정보 등 고객보호 관련 통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새로 추가되는 보호조치들도 설명할 예정이라는데,,,,,이것 또한 자발적인 시행이 아니고, 신규회원 모집 사건으로 발생한 정부의 권고안(제재안) 때문이다. 저인간들이 상황파악, 분위기 파악 못하고 사고치다 걸리니까 할 수 없이 하는거지,,,,,자발적으로??? 개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