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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개봉 4일만에 100만 돌파,,,,,,,왕사남보다 빠르다

멜앤미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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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08만 9996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데, 개봉 4일 만에 달성한 결과란다. 이 기록은 약 1685만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인데,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좀비 장르라고.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종(種)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앞서 15일 칸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에서 2,300여 석의 좌석이 일찌감치 매진된 것은 물론, 극장 앞은 표를 구하려는 글로벌 팬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줄을 서기도 했다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는 7분 동안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고, 상영 직후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연상호 감독에게 “칸영화제는 당신의 것”이라는 찬사를 보냈단다. 칸 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은 국내로도 이어진것인데, 개봉 전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던 ‘마이클’부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슈퍼 마리오 갤럭시’까지 쟁쟁한 외화 경쟁작들을 모두 뛰어넘으며 흥행을 예고했던 바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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