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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넘어간 첩보요원 명단, 해커가 발견",,,,,,,,'정보사는 까맣게 몰랐다!'

멜앤미 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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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는 소속 첩보요원들의 신상정보 등이 북한에 넘어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의 수사가 들어오면서 알게 됐다는데, 정보사는 방첩사의 수사가 시작될 때까지 명단 유출 정황을 전혀 모른 채 대북 정보활동을 이어갔고, 블랙요원들을 큰 위험에 노출 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 해커가 북한 정보기관 네트워크에 들어갔다가 정보사에서 유출된 극비 명단을 발견하면서 북한을 대상으로 정보활동을 하는 모든 국가에 한국의 해외·대북 블랙요원의 명단이 노출됐을 것으로 보이는데,,,,,방첩사의 수사 개시 이후 중국과 러시아 등에 파견돼 활동하던 블랙요원은 모두 철수했지만, 이들과 연계돼있던 현지 정보원은 해당국가의 공안 기관과 정보 기관의 집중 감시 대상이 되며 더 이상 활동이 불가능해졌다. 중국이 정보사 첩보요원 신상정보를 넘겨받았다면 관련 인물들의 동선 등이 실시간으로 감시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이며, 정보당국은 당장 중국과 러시아에서 활동공백을 메꾸기 위해 요원의 성명을 바꾸는 등 긴급 대처에 나섰지만, 이미 정보 역량이 붕괴돼 개명만으로는 요원을 보호하기 충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방첩사는 북한 네트워크에서 발견된 명단을 역추적해 정보사 군무원 A씨를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방첩사는 A씨에 대해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군 관계자는 "A씨는 컴퓨터 해킹을 주장하고 있지만, 특히 정보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보안을 이유로 USB를 함부로 꽂을 수 없는 시스템이어서, A씨가 첩보요원들의 신상정보를 자신의 개인 노트북에 옮겨 담으려면 수기로 작성하거나 프린트해 개인 노트북에 다시 입력해야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몇년씩 휴민트를 개발하고 현지 해외 정보망 구축을 위해 투자한 것들(20-30년치)이 일거에 사라졌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개울을 다 휘저어 흙탕물로 만들어 버렸네!!!!!!! 복구하는 데에만 20-30년치가

다시 걸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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