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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때려 힘 조절 안 됐다",,,,,,,,감독 폭행에 꿈 접은 수영 유망주

멜앤미 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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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소속 수영 선수가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는데, 이 선수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가슴뼈에 부상을 입어 선수 생활까지 포기해야 했단다. 경남체육회 소속 핀수영 선수가 감독에게 폭행당한 건 전국체전을 석 달 앞둔 지난해 7월인데, 훈련을 열심히 안 한다며 감독이 끌고 가 욕하고 폭행한 건데 앞가슴뼈에 금이 가 4주 진단이 나와 버린 것이다. 함께 훈련을 하던 다른 체육회 선수와 감독은 폭행을 지켜봤지만 말리지도 신고도 안 했다는데,,,,,만연히 일어나는 그렇고 그런 일상적인 것이라고 추측되는 부분이다. 심지어 다른 체육회 소속 감독은 폭행 피해 선수에게 "너는 왜 맞아냐 잘하냐"고 말했다는데,,,,,말리지도 신고도 안한게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심지어 폭행한 감독의 황당한 해명은 "하도 안 때리다가, 간만에 때려서 그런지, (힘) 조절이 잘 안 된 것 같다"고 말했다는데,,,,,간만이 아니라 평소해도 폭행을 자주 했다는 얘기다. 피해 선수는 이후 숨 쉴 때마다 가슴에 통증이 있었고, 결국 체전도 포기했다는데 "전국체전을 뛰어서 성과를 내야만 다른 팀을 갈 수 있다"고 말했단다. 경남체육회는 폭행 사실을 알고도 감독직을 계속 맡겼고, 지난해 이어 올해도 감독과 재계약했지만,,,,,폭행한 감독이 계속 지휘하는 팀에서 맞은 피해 선수는 고립됐다고 한다. 결국, 선수는 감독을 경찰에 고소하고, 스포츠 윤리센터에 신고한 뒤 13년간 해온 수영을 접었다는데 "할 줄 아는 게 수영밖에 없습니다. 앞날이 참,,,"이라고 말을 끊었단다. 취재가 시작되자 감독은 사직서를 제출했고, 체육회는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는데,,,,,사건이 발생한 지 9개월 만이란다!!! 뭐 이런 개같은 경남 체육회가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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