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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선 미국 '드림팀'보다 높은 위상인 "한국 여자 양궁, 올림픽 10연패 대위업 달성"

멜앤미 0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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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현(왼쪽부터), 임시현, 전훈영이 양궁 여자단체 결승에서 올림픽 10연패를 달성한 모습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을 앞두고 미국 NBC의 해설자는 "농구에서 갖는 미국 드림팀의 위상을 양궁에서는 한국 여자팀이 갖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1992 바르셀로나 때부터 NBA 선수들의 출전이 가능해지면서 붙은 미국 농구 대표팀의 별칭인 '드림팀'은 2004 아테네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덜미를 잡혀 동메달에 그친 바 있다. 반면 한국 여자 양궁은 단체전이 신설된 1988년 서울부터 2020 도쿄까지 33년간 9연패를 달성하며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적어도 올림픽에서의 종목 지배력은 미국의 '드림팀'보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우세하다. 2024 파리에서도 한국 여자 양궁은 단체전에서 절대지존의 포스를 또 한 번 내뿜었는데,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28일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슛오프 끝에 5-4(56-53 55-54 51-54 53-56 <28-27>)로 극적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양궁이 10번의 올림픽 동안 선수들의 면면은 바뀌면서도 단체전 '패권'을 절대 놓치지 않은 이유는 이전 올림픽 실적 등 '전관예우'나 '계급장'은 떼고 오로지 대표선발전에서 보인 기량만으로 국가대표를 결정하는 철저한 원칙 덕분이다. 중국에게 애를 먹는 이유가,,,,,한국인 국대 출신 감독때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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