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비싼 차가 정말 이래도 되는 거예요?",,,,,,,벤츠 차주들 '분통'

멜앤미 0 1755

295.jpg

 

벤츠코리아가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전기차 배터리 대부분이 중국산인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이 속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데, 소비자들은 1억원이 넘는 가격의 차를 팔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한 것이 실망스럽고, 배신감이 든다고 토로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네티즌은 "차 가격은 비싸면서 자재는 제일 싸구려로 탑재한 거였네"라며 "독일 럭셔리 브랜드인척 하더니 알고보니 중국산 차였다"고 불평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CATL도 찝찝한데 어디서 저런 잡스러운 배터리를 사용하는 거냐"며 "차량 가격은 비싸게, 자재는 제일 싸구려로 하는게 벤츠의 기업 정신이네"라고 말했다. 실제로 중국산 배터리가 탑재된 소식에 많은 소비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런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중국산 배터리가 무조건 화재에 취약하고, 국산 배터리는 화재에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현실적으로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 용량을 80~90%로 낮추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나온다.그렇지만 단순히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만 공개하는 것은 전기차 화재 예방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데다 소비자들의 불안감만 가중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 제조사 공개 뿐만 아니라 배터리 이력제를 통해 생산부터 사후관리까지 정부 차원에서 모니터링을 해야한다!!!!!! 내연기관차라면 모를까, 전기차를 1억씩이나 주고 샀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이여!!!!!!!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