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풀린' 고유가 지원금, 어디에 썼나 봤더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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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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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1·2차 누계 총 2788만 8822명을 기록했고, 전체 대상자의 77.6% 수준으로, 지급액은 5조455억원에 달한다고.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편의점. 이곳에서 근무하는 50대 장모씨는 "오늘은 비가 와서 손님이 좀 적다"며 "최근 몇 주동안 고유가 지원금을 쓰러 오는 분들이 많다"고. 그는 "하루 8시간 근무하는 동안 20~30명의 손님이 지원금을 사용하는 편"이라며 "주로 생필품이나 술·궐련 등 평소에 구매하던 품목을 사가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비교해서는 확연히 사용자가 적다는 의견도 있다는데, 상점을 운영하는 60대 이모씨는 "전국민한테 주던 때와 비교해서는 확실히 사용하는 손님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단다. 그래도 식당 등 골목상권에서 지원금 사용이 활발했다는데, 서울역 인근에서 백반집을 운영하는 40대 김모씨는 "여기는 동네 상권이라서 지원금이 들어온다고 손님이 크게 늘지는 않다"고,,,,,"항상 오시던 단골 분들이 지원금으로 결제를 하시곤 한다"며 "매출이 극적으로 늘지는 않지만,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과거 소비쿠폰 지급때처럼 이번에도 유사하게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한 생필품 위주의 소비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