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모스틴 호주 총독이 학생들과 핸드폰을 활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자폐증이나 ADHD 등 신경다양성을 지닌 학생들이 기존 공립학교의 등교 거부현상이 심화되는 반면, 특수 지원 학…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의 마이클 데일리(Michael Daley) 법무장관은 최근 의회 회기에서 “누군가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바꾸거나 억압하기 위한 기도는 …

최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남호주 주정부는 일회용 플라스틱 전면 금지 정책의 일환으로 9월 1일부터 물고기 모양 간장 용기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단다. 이번 조치는 2023년…

7일 로이터·AP·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의 롱리프 해변에서 57세 남성이 상어로 추정되는 생물의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고…

호주 전역 곳곳에서 최근 대규모 반이민 집회가 열렸다는데, 주요 매체들은 이날 애들레이드, 멜버른, 시드니, 퍼스, 브리즈번 등 주요 도시에서 총 인원 수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모…

지난달 7일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호주 브리즈번 지역 워킹홀리데이(워홀) 온라인 세미나에 52명의 청년이 참여했다는데, 위홀 경험자인 발표자가 말할 때마다 채팅창에는 박수, 엄지척,…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코를 통해 뇌로 이동하여 뇌 조직을 파괴시킨다 최근 과학전문 매체 뉴아틀라스 등에 따르면 이달 초 호주 지방 의회는 퀸즐랜드 브리즈번에서 서쪽으로 약 750…

호주 시드니 부촌에서 발생한 ‘롤스로이스 음주 사고’가 중국 사회를 흔들고 있다는데, 사건의 주인공은 23살의 중국계 여성 양란란(楊瀾瀾)으로, 단순한 음주운전 사고는 곧 ‘정체불…

ABC 뉴스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퀸즐랜드주에서 5만 명이 넘는 교사들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1200여 개의 공립학교가 정상 운영을 중단했고, 약 60만 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큰…

가디언 등에 따르면, 최근 퀸즐랜드 북부의 애서튼 고원의 고지대에서 ‘아크로필라 알타’라는 이름의 새로운 종이 발견됐다는데, 이 곤충은 길이 약 40㎝, 무게 약 45g으로 길쭉한…

교장선생님들도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까지 폭력과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데, 이에 절반 이상은 교직을 그만두는 것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단다. 설문조사…

호주에도 겨울이 있다면? 믿기지 않겠지만 7, 8, 9월이 겨울이고, 늦가을에 해당아는 6월도 추위를 느끼는데,,,7월부터 기온이 갑자기 급강하 되는데, 아침에는 서리가 땅을 뒤덮…

30일 길모어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가 퀸즐랜드주 북부 보웬 우주센터에서 호주 자체 제작 로켓 '에리스'(Eris)를 발사했지만,,,,,이 로켓은 이륙 14초 채 지나지 않아 추락했…

30일 블룸버그, BBC 등 외신에 의하면 호주 정부는 12월 10일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틱톡, X, 유튜브 등의 인터넷 플랫폼을 만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이…

유튜버 최유진(헤이유진)씨가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건 2023년 겨울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녀에게 워킹홀리데이는 새로운 경험의 장이었단다. 호텔리어, 슈퍼바이저 등 다양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