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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골도시에서,,,,,,,엘비스 프레슬리"축제"

멜앤미 0 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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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는 의례 그렇듯이 퍼레이드가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는데 엘비스 가발을 쓰고 보석으로 장식된 점프슈트를 입은 수백 명의 참가자들과 빈티지 자동차를 타고 파크스 중심가를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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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만4천 명의 파크스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350㎞ 떨어진 작은 도시입니다. 이런 작은 도시에 수백 명의 엘비스 프레슬리가 나타났는데, 진짜 엘비스는 아니고 엘비스 프레스리를 흉내낸 팬들이 올해로 30년째 열리고 있는 '파크스 엘비스 축제'에 참가 한것입니다. 엘비스의 삶과 음악을 기념하는 연례 축제로서 엘비스의 생일인 1월 8일에 맞춰 만들어낸 이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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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시골 마을에서 엘비스를 위한 축제가 미국이 아닌곳에서 열리는 것은 밥 스틸씨가 이 축제를 기획하였는데 그의아내와 함께 엘비스의 집 이름을 딴 그래이스 랜드라는 식당을 열었고 기념 파티를 엘비스의 생일 때마다 열었던 것이 대규모 축제로 발전됐다고 합니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해 8일까지 이어졌던 이번행사에는 엘비스 추모공연 외에도,엘비스 사진전, 로큰롤 댄스 레슨, 엘비스 퀴즈쇼 등으 행사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파크스로 이동하는(시드니 중앙역에서부터) 전용열차인 엘비스 익스프레스도 운행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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