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아마추어 금 채굴자',,,,,,돌덩어리에서 '약 2억원짜리 금 2.6㎏'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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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00:59

금 2.6㎏이 들어있는 돌덩어리를 호주의 한 아마추어 채굴업자가 발견해서 화제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남성은 저가 금속 탐지기로 빅토리아주 멜버른 북서쪽의 일명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채굴 작업을 4.6㎏인 돌덩어리를 발견했고 약 2.6㎏의 금이 섞여 있었다.시가로 약 24만 호주달러(약 2억830만원)의 가치다. 빅토리아주는 19세기초에 금광으로 유명한 곳으로 대규모 금광이 발견되면서 많은 유럽인의 골드러시 덕분에 발전했다.당시 이 지역에서 채굴된 금은 약 8천만 온스(약 2천267t)에 달한다. 중북부 금광에 아직 7천500만 온스(약 2천216t) 정도의 금이 매장돼 있을 것으로 빅토리아주 지질조사국은 추정한다.이 때문에 많은 아마추어 채굴업자나 관광객들은 대박의 꿈을 꾸며 금속 탐지기를 들고 이곳을 찾으며 실제로 이번처럼 금덩어리를 발견하는 사례가 간혹 나온다.최근 몇 달 동안 이 지역에 큰비가 내리면서 산과 땅이 깎여 그 속에 있던 금들이 표면 밖으로 떨어져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약 26호주달러(약 2만3천원)만 내면 간단한 수공구만 이용한다는 조건으로 빅토리아주에서는 금광 탐사권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