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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지속적 고령화 급증과 그에 따른 생산성 약화

멜앤미 0 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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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호주 인구의 고령화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인구 증가율의 둔화가 예상되면서 생산 인구층은 축소되고 그에 따라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경고등이 켜졌으며 노인부양 문제 등이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될 전망이다. 연방정부가 최근 발표한 세대간 보고서(Intergenerational Report)에 따르면 65세의 노년층은 2배 이상, 85세 노년층은 세배 이상의 급증이 예상됨에따라 생산성 저하 문제는 이미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이번에 발표된 '세대간 보고서'에 적시됐다. 이번 보고서는 국가의 인구통계학적 변화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영향을 장기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인구 고령화에 따라 최근 30년 동안 산출된 1.5%의 생산성 성장률이 최근 20년 동안에는 1.2%로 약화됐는데, 시간이 갈수록 호주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음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생산 인구층 저하와 노년층 급성장의 현실 속에 서비스 산업의 구조적 변화, 기후변화 대책에 따른 사회적 비용 증가까지 맞물리면서 호주의 생산성 증진은 장벽에 부딪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세대간 보고서는 "향후 호주의 일자리는 특화된 기술군과 인적자본개발의 모든 단계를 지원할 수 있는 잠재력을 요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즉, 향후 40년 동안 유소년 시절부터 수리 및 읽고 쓰기 등의 기초 학습 능력 배양 등이 지식 경제 확장 참여를 가능케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생산성 저하 문제와는 별개로 고령층 인구의 급팽창으로 헬스케어, 사회봉사근로 등 간병 산업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40년 안에 호주의 전체 국민총생산(GDP) 가운데 간병산업이 40%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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