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통행료 환급혜택 확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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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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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시드니 도로 통행료가 1주일에 최대 60달러까지만 징수된다. 즉, 1주일에 60달러 넘게 징수되는 통행료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서비스부를 통해 분기별로 환급된다. NSW 주정부는 "정부의 이번 조치로 시드니의 운전자 72만여 명이 재정적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조치로 도로 통행료를 아침저녁으로 지불해야 하는 시드니 서부지역 거주 근로자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정부는 실버워터 지역의 운전자는 내년 한해동안 평균 475달러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블랙타운 지역 운전자는 연 평균 440달러, 로즈힐 거주 운전자는 504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존 그래험 NSW 교통장관은 "대중교통이 불편했던 지역 주민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으며, NSW 주정부는 또 M5 이스트와 M8 터널을 이용하는중형 화물차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통행료 환급 혜택을 도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