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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만성적 병력 부족 해결' 위해 '외국인 군인' 도입 검토"

멜앤미 0 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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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보훈부 장관은 "정부가 호주 군병력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 중 한 방법으로 외국인의 군 복무 허용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만성적 군 병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외국인 군인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지금도 영국군이나 미국군에서 복무 중인 사람이 호주 방위군으로 이전하는 범위를 넘어서 인근 태평양 지역 국가들도 고려 대상에 포함한다. 또 현재 복무 중인 군인 중 4년의 의무 복무 기간이 지난 뒤 3년을 더 군에 남기로 약속하면 5만 호주달러(약 4천400만원)의 일회성 보너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예산으로 4억 호주달러(약 3천500억원)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병력모집의 제한을 완화함과 동시에 떠나려는 경력있는 군인들의 수를 줄여, 현재 6만명 수준의 정규 병력을 2040년까지 10만명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군인 도입으로 병력을 늘일수는 있겠지만, 문제는 떠나려는 병력을 줄이는게 더 문제인것 같은데,,,,새로 군에 들어오는 사람보다 떠나는 사람이 더 많다 보니 숙련된 군 병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즉 외국인 군인 도입만으로 목표한 군 병력이 유지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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