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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고관절 또 아파,,,,,,,,호주 오픈 정상참가 불확실"

멜앤미 0 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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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은 5일 브리즈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단식 3회전(8강)에서 조던 톰프슨(호주)과의 승부 끝에 1대2(7대5 6대7<6대8> 3대6)로 역전패했다. 1회전에서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 2회전에서 제이슨 쿠블러(호주)를 잇따라 물리치고 8강에 올랐으나 준결승 고지에는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호주 오픈에서 2회전 탈락한 뒤 실전을 치르지 않고 허리 및 고관절 부위 부상을 치료하는 데에 집중하던 나달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트로 복귀했다. 패배보다 안 좋은 소식은 고관절 부상이 재발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점인데 나달은 3세트 게임 점수 1대4로 뒤지고 있을 때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렀다.나달은 통증이 단순한 근육통에 불과한 것이기를 바라고 있는데 "작년에는 급격하게 통증이 찾아왔지만 이번에는 그런 통증은 전혀 아니어서, 근육이 좀 피로한 것 같다"면서 "며칠 동안 힘든 경기를 치르느라 근육에 과부하가 걸렸을 뿐"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열흘도 안 남은 호주 오픈 출전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는데, 나달에게 이번 대회는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의 전초전에 불과하기 때문에 "솔직히 지금은 아무것도 100% 확신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 내 컨디션을 지켜보겠고, 나아지지 않는다면 검사를 해서 확인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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