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호주공연 앞두고 '가짜표 기승',,,,,,,,"피해액 2억원 넘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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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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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총 7차례 할 예정인데, 공연 날짜가 가까이 다가옴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가짜 표를 판매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호주 경찰이 경고했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79.9∼379.9호주달러(약 7만∼33만원)이며, 이미 지난해 6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티켓이 팔리면서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표를 구하기 위한 사람과 높은 가격에 팔려는 이들 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일부 사기꾼들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 SNS에서 가짜 티켓을 판매하는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데, 일반인의 계정을 해킹한 뒤 티켓 구매 확인 이메일을 가짜로 만들어 사람들을 속였고, 티켓 이름 변경을 위한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며 더 많은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해 6월 이후 270건이 넘는 사기 신고가 들어왔고, 피해액만 26만호주달러(약 2억3천만원)가 넘고, 지난달 30일 이후 SNS에서 가짜 티켓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가 40건 이상 들어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공인된 재판매 업체를 통해서만 티켓을 구입하라며 개인 간 거래 때는 SNS가 아닌 직접 상대방과 연락하고, 신용카드 정보는 절대로 알려줘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