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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테일러 스위프트 아빠 '파파라치 폭행',,,,,,,,'경찰 조사 중'

멜앤미 0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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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당시 테일러 스위프트는 '디 에라스 투어' 호주 공연을 마친 후 아버지 스콧 스위프트(71)는 새벽 2시 30분께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고 시드니의 한 페리 선착장에 도착 했는데 파파라치 벤 맥도널드(51)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벤 맥도널드는 당시 스콧이 갑자기 자신에게 돌진해 얼굴 등을 가격했다고 주장했는데, 전문 파파라치인 그는 "23년간 이 일을 하며 처음 겪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스위프트 측은 파파라치가 테일러에게 공격적으로 접근하며 보안 요원을 붙잡고, 테일러 측 여성 관계자를 물에 빠뜨리겠다고 위협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맥도널드는 파파라치들은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았으며, 현장에 있던 유일한 여성은 테일러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BBC는 파파라치와 스위프트의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의 언쟁 영상을 공개했는데, 경호원은 파파라치가 테일러가 얼굴을 가린 우산을 만졌다며 언성을 높였지만, 스콧의 폭행 혐의와 관련이 있는지는 불분명한,,,,,,,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은 현재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파파라치가 따라 다니면 정말 짜증나겠죠,,,,,,그것도 새벽 2시에,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끈질긴 놈들,,,,,,달라붇을때 붙더라도 좀 놔줘야 할때는 놔줘야 사람이 숨을 쉬지,,,,여유로운 시간 좀 줘야지,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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