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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 경제문제가 '출산율 급감'에 영향을 준다는데!!!"

멜앤미 0 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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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이 영향을 미친 4년간 호주의 신생아 수는 크게 요동을 쳤다는데,,,,,2020년에서 2021년 사이에 호주 신생아 수는 7.3% 증가했지만, 이후 호주인들은 여러 차례 금리 인상에다 높은 물가 상승률을 경험해야 했다. 2022년 5월부터 2023년 11월 사이에 호주중앙은행은 13차례 기준 금리를 인상했고 담보대출금을 갚아야 하는 주택 소유자의 한숨 소리는 날로 커져갔다. 2021년에 31만 5219명의 아기가 호주에서 태어났지만 2022년에는 신생아 수가 30만 2900명으로 줄었고, 2023년에는 신생아 수가 28만 9100명으로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였다. KPMG 도시 경제학자는 생활비 압박이 종종 경제 상황의 영향을 받는 출산율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생활비 상승으로 가계 재정에 압박이 가해지고 있고 많은 호주인들이 결혼과 출산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제문제는 아이를 갖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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