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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필수품 구매시 현금 결제 '의무화' 추진"

멜앤미 0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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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는 사람들이 점점 더 디지털 결제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현금은 자연 재해와 온라인 장애 동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백업 수단을 제공한다며 계속 현금 사용을 허용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여전히 현금을 선호하거나, 사용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연료와 식료품과 같은 필수품 구입에 현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목적에서, 현금 결제를 의무적으로 수용하도록 법제화 하겠단다.  그러나 소규모 사업체에 대해서는 예외를 적용할 것이라며, 어떤 사업체에 예외를 적용할 것인지 결정하기 위한 협의 과정이 시작될 것이란다. 호주에서는 여전히 약 150만 명의 호주인들이 결제 시 대체로 현금을 사용하는데, 특히 지방 지역에서 현금 결제를 많이 한다는 점에 방점을 두고 싶다는데,,,,,지방지역은 예나 지금이나 현금 결제가 많은건 사실이다. 최종 세부 사항은 2025년에 발표될 예정이며, 2026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인데,,,,,오히려 수표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란다. 지난 10년 동안 수표 사용이 90% 감소했으며, 많은 은행과 금융 기관이 신규 고객에 대한 수표 발행을 중단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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