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男, “두 달째 ‘1일 1통닭’” 살 5kg 빠졌다는데,,,,,,,,'위험성은 없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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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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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엘리스는 2025년을 맞이하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체중 감량을 위해 엘리스는 매일 통닭 한 마리를 먹기로 계획했단다. 그는 그 과정을 담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고, 현재 1000명 가까이 팔로워가 생겼는데, 엘리스가 올린 영상들이 화제가 되면서 일각에선 “오히려 몸에 안 좋을 것 같다”, “모든 통닭집을 털어버릴 생각이냐”, “한 달 안에 죽을 것 같은 극단적인 식단”이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이에 엘리스는 직접 TV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이전까지 난 건강하지 않은 음식들을 매일 먹었지만 멀쩡히 살아있다”라며 “내 건강은 걱정하지 말라”라고 말했지만,,,,,그의 영상을 접한 현지 의사들은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여러 장기 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일일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라며 경고했다. 엘리스는 현재 5kg을 감량했고 앞으로도 그의 ‘1일 1통닭’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할 계획이라는데, 엘리스처럼 매일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엔 어떤 변화가 생길까? 단백질은 질소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단백질 분해 과정에서 질소 노폐물이 많이 생기고, 이는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에 부담을 주고, 신장 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단다. 이미 신장 질환이 있다면 더 위험한데, 신장 기능이 감소하면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진 질소화합물과 유기산, 인산 등이 배설되지 못한다고 한다. 이런 물질은 체내에 축적되고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우고, 이외에도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노폐물을 배설하지 못해 나타나는 질환인 요독증을 겪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단백질을 많이 먹게 되면 그만큼 배출해야 할 양도 늘어나 다른 곳에 쓰일 수분을 끌어오게 되는데,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단다. 이외에도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데,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기 때문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