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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협,,,장거리 미사일 대량 확보로 억제"

멜앤미 0 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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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공 유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시드니함

 

전투기와 함정을 대거 동원해 대만해협에서 중국이 대규모 군사위력 시위에 나선 가운데 "장거리 미사일을 대량 확보야말로 호주가 중국의 안보 위협을 억제할수 있는 수단이 될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폴 딥 호주국립대(ANU) 명예교수는 "경보의 시간은 이미 지났으며 안보 위협은 북쪽 바다로부터 올 가능성이 높다면서 고강도 군사충돌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호주 군사력의 기본 구조는 자체 방어는 아니라면서 공산주의 팽창을 베트남 전쟁 때처럼 막기 위한 해외 파병 중심이며 "이때문에 편리한 남동부 지역을 떠나 침공 가능성이 있는 북부로의 이전을 육군을 비롯한 해·공군 부대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딥 교수는 "중국과 대만 사이에 무력 충돌이 발생하면 뉴질랜드·미국과 체결한 앤저스(ANZUS) 안전보장조약에 따라 미국과 연합하지 않으면 호주·중국 간 군사분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 많은 물량의 장거리 미사일을 신속히 확보해야 하며, 몇백 km 수준이 아니라 최소한 2천km 타격 거리 이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록 예산이 부족하더라도 기왕 군비확장을 할것이라면 다른 지출 항목을 변경해서라도 장거리 미사일 확보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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