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호주투어 빅토리아 오픈서 우승,,,,,프로 통산 62번째 우승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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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00:57

호주 여자프로골프(WPGA)투어에서 신지애 선수가 챔피언 트로피를 손에 넣으며 개인 통산 62번째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빅토리아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5타 차로 그레이스 김(호주), 파바리사 요크투안(태국·이상 9언더파 280타) 등 공동 2위 그룹을 멀찌감치 따돌린 신지애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5타를 기록하였고 우승상금은 7만5600 호주달러를 받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1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0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26승을 거두는 등 2005년부터 프로로 전향한 신지애는 세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이번 호주 투어에서 우승을 비롯하여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도 2승, 레이디스 아시안투어와 대만에서도 1승씩을 거두는 등 프로 데뷔 이후 62번째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신지애는 포터가 7오버파로 크게 부진한 덕에 3라운드까지 캐시 포터(호주)에 두 타 뒤진 2위였음에도 우승 기회를 잡을수 있었다. 호주 교포 오수현은 7언더파 282타 공동 6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