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티켓 판매 목표치 초과 등 '흥행 성공'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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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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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은 성공적인 흥행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FIFA가 밝혔다. 우선 8월 4일까지 판매된 티켓은 171만 5천 장 이상으로 목표치를 훨씬 넘었다. 조별리그 첫 라운드가 열리는 동안 평균 25,476명의 관중이 입장해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과 비교했을 때 당시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관중 수 25,000명이 넘은 경기는 고작 10경기였다. 하지만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선 이미 관중 수 25,000명이 넘은 경기가 21경기나 된다. 호주와 뉴질랜드를 직접 찾지 못하더라도, TV 등 생중계를 통해서 즐겼다고 예측된다. 특히 중국 내에서는 조별리그 첫 경기 잉글랜드전을 무려 5,390만 명이나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 소식을 접하는 팬들도 급증했는데, 대회 개막 후 15일 동안 디지털 플랫폼을 찾은 유저 수는 이미 지난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전체 기간 동안의 유저 수를 가뿐히 추월했다. 현재 2,200만 명에 이르렀고, 매일 평균 240만 명의 유저가 방문하고 있다.조별리그를 지나 토너먼트에 돌입한 가운데, FIFA는 더 많은 관중과 시청자들이 경기를 보면서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수들의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게끔 더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