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일부 혹은 전신에 타투를 새기면 괜찮을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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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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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루크(29)는 자그마치 250여개의 타투를 몸에 새긴 여성으로, 스스로 '파란 눈의 하얀 용'이라고 한다는데, 루크는 얼굴, 팔, 다리, 가슴 등 전신에 타투를 새겼다. 루크는 22살에 눈동자에 파란색 타투를 새기는 시술을 받았는데, 당시 40분 동안 시술을 받았으며, 몇 주 동안 앞이 안 보였고,,,,,"마치 눈동자에 유리조각이 10개 정도 있는 느낌이었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다"며 "엄청 아팠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졌고, 지금은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브라질에서 눈동자 타투를 다시 받았다고 밝혔다는데, 루크처럼 전신에 타투를 새기는 것은 건강에 괜찮을까? 타투는 피부를 바늘로 찔러 염료를 주입한 뒤 글씨나 그림, 무늬 등을 몸에 새기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시술 부위에 감염이 발생하거나 염증 반응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타투를 하다 발생하는 가장 흔한 감염 사례는 피부에 존재하는 포도상구균이나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기구, 오염된 염료에 의한 급성 세균감염이다. 특히 안구 문신은 극히 위험한것으로, 당시 루크와 함께 안구 타투를 단행했던 모델 '캣 갤링거'는 영구적인 안구 손상을 입었다는데, 안전장치 없이 주사로 색소를 넣는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루크는 전신 타투뿐만아니라 혀도 뱀처럼 두 갈래로 갈라지고, 뱀파이어 송곳니도 가지고 있으며, 가슴 수술, 엉덩이 리프팅, 입술 필러와 같은 미용 시술은 기본으로 했다. 최근에는 이마에 뿔을 심기도 했다는데, 네티즌들은 "너무 과하다", "분명 나중에 후회할 것", "징그럽다", "다음엔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된다", "본인이 만족하면 됐다" 등의 반응이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