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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서핑으로 경제효과만 매년 2조6000억원',,,,,,,"서핑 해역 보호해야"

멜앤미 0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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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BBC는 호주국립대학(ANU) 연구를 인용, 호주의 서핑은 100년 동안 유지되고 있으며, 매년 최소 30억 호주 달러(2조6824억 원)의 가치를 국가 경제에 유입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최근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기후위기로 인해 '서핑 해역'에 대한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불행히도 기후 변화로 인해 해안 침식 및 해안 공간 충돌 등으로, 고품질 파도를 가능하게 하는 요소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아직 그 심각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아서 정책입안들이 입안서만 맴돌고 있을뿐,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는 이미 늦게된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즈주와 빅토리아주의 벨스비치에 있는 약 12개의 서핑 해역이 공식적으로 보호되고 있지만, 연구자들은 훨씬 더 많은 해역을 보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ANU에서 조사한 사례를 보면 퍼스에서 선착장을 확장한 뒤 2022년 서핑 해역 3개가 사라지기도 했는데, 늦게나마 인공 암초를 건설하자는 제안도 나왔지만,,,,,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내국인 72만여명 이상의 활동적인 성인 서퍼가 있고 그들은 매년 평균적으로 3700달러(330만 원)을 지출하고 있는데다, 미성년자와 해외 관광객 등을 합치면 서핑을 통해 창출한 수익은 막대하기에, 적절한 파도를 쫓는 사람들을 위해 서핑 해변은 보호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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