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다짐에 운항 못 들어갔다,,,,,,,,대한항공 호주서 무슨 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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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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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한항공 '인천-브리즈번' 운항을 함께한 기장과 부기장이 도착 후 다음 운항까지 현지에서 머무르는 '레이오버(Lay over)' 기간에 호텔에서 정치 관련 대화를 나누다가 말다툼을 벌였고, 급기야 폭행 사건으로 비화한 것으로 확인됐단다. 사건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평소 정치적 성향 차이가 있었던 두 사람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 계엄 사태와 탄핵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던 중 언성이 높아졌고, 결과적으로 주먹질이 오가는 폭행 사건으로 번지고 말았다"고 전했다. 이 사건으로 기장이 부상을 당해 현지 구급 차량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호주 경찰까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는데, 결국 폭행으로 인해 기장과 부기장 둘 다 다음 운항에 투입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대한항공은 긴급히 대체인력을 편성해 브리즈번에 보냈고 다음 운항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기에 다행히도 노선의 운항 지연이나 취소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대한항공은 이 사건과 관련해 최근 중앙상벌위를 열고 관련자들에게 징계 처분을 내렸는데, 기장 1명과 부기장 1명이 각각 면직됐고, 폭행 현장에 있었던 또 다른 기장 1명도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단다. 그런데, 징계를 받은 조종사들은 대한항공 중앙상벌위 결과에 불복해 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는데,,,,,콕핏(조종석) 등 기내에서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는 이유란다. '레이오버는 운항 승무원들이 다음 비행을 준비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어서 일어난 사건은 사적인 일이 맞지만,,,,,운항 노선에 차질을 줄 뻔 했던것은 사실인데!!! 그리고 외국에서 윤석열땜시 싸우다니!!! 이 ㅁ ㅣ ㅊ ㅣ ㄴ ㄴ ㅗ ㅁ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