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이슈/사회
이슈/사회


호주, 英여왕 서거로 2주간 의회일정 중단

멜앤미 0 5507

119.jpg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왕이자 국가 원수로 받드는 호주와 뉴질랜드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서거하자 호주는 2주간 국회를 중단하기로 했으며뉴질랜드도 국가 공식 애도 기간에 접어들었다.  "여왕의 죽음으로 역사적인 통치와 그의 의무, 봉사의 긴 삶이 끝났다"라며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성명을 통해 여왕의 서거를 발표했다.


 "세월의 소음과 격동 속에서 시대를 초월한 품위와 변함없는 평온을 보여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우리의 유일한 군주"라며 앨버니지 총리는 말했다. 이어 "그는 호주를 방문한 유일한 군주이며 우리 마음속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국회의사당과 연방 정부 건물에는 조기가 걸렸으며호주의 연방 국회는 최소 2주 동안 문을 닫기로 했다. 또 이날 여왕의 삶을 기억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밖에서 일몰에 10초 간격으로 96발의 조총을 쏠 예정이다.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호주 국왕에 오른 찰스 3세를 만나기 위해 앨버니지 총리와 여왕을 대리했던 호주 총독 데이비드 헐리는 조만간 영국 런던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