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의무격리 종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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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20:40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하는 앨버니지 호주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 5일간 의무 자가 격리같은 "정부 개입을 줄이는 정책을 원한다"라며"자체적인 회복력과 역량 강화 촉진"을 위해서 내각 회의 의견수렴을 통해 "10월 14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자가 격리 의무화 조치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노인이나 장애인, 원주민, 의료 종사자 등 격리가 필요한 사람들은 집에서 쉴 수 있도록 하고 격리 지원금 또한 계속해서 지급하지만, "코로나-19 격리자에 대한 지원금의 지급은 종료"된다.고 밝혔다.
자가 격리 조치가 해제되면 내달 14일부터 호주 내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규제들은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2020년 3월부터 2년 가까이 국경을 봉쇄하고, 외출을 금지하는 등 강력한 통제 정책을 펼쳤으며, 점진적으로 높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과 갈수록 줄어드는 확진자 수에 맞춰 각종 규제도 해제하는 중이다. 그렇지만 "이번 조치가 전염병이 끝났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라며 "경우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폴 켈리 호주 수석의료관은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