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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불화 화합물'로 인한 오염 땅주인에 호주 정부,,,,,,,,"1,100억 원대 보상"

멜앤미 0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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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남는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은 자연 분해가 되지 않는 의류와 포장재,의료 장비, 세제 등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는 것들이다. 1970년대부터 호주에서는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 물질로 사용됐는데, 이후 유해성이 드러나면서 정부는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했다. 하지만 과불화화합물을 이미 많이 사용한 군부대 인근 지역의 토양과 강 등이 오염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정부를 상대로 보상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결국 호주 연방정부로부터, 분해가 매우 어려운 과불화화합물(PFAS) 오염 문제로 제기한 보상 소송을 벌이던 7개 지역 땅 주인 약 3만 명이, 우리 돈으로 약 1,186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받기로 합의했다고 ABC 방송이 밝혔다. 다만 이번 합의에는 정부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조건이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씨알이 안 먹히죠!!! 생태계나 환경오염이 심각하게 발생해도 머 약간의 보상이 주어지긴 해도 이렇게까지 보상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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