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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도 캔버라 이어 다른 3개 주에서도 가정집 대마 재배 합법화 추진중

멜앤미 0 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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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스(NSW)주, 빅토리아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WA)주 의회에 대마초합법화당(Legalise Cannabis Party)은 개인적으로 대마초를 키우고 사용하는 것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ABC 방송이 밝혔다. 이번에 법안을 발의하는 대마초합법화당은 이들 3개 주에 대마초 합법화를 추진하는 상원에 진출해 있다. 2010년 이후 전국적으로 70만 건 이상의 대마초 관련 범죄가 발생했고, 범죄집단이 대마초 불법 거래를 통해 연 80억 호주달러(약 7조원)의 수익을 낸다며 제레미 버킹엄 NSW주 상원의원은 대마초 재배가 합법화되면 이런 범죄나 불법 수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18세 이상의 성인은, 이번 법안이 통과 되었을때, 일반 가정에서 최대 6그루의 대마 나무를 기를 수 있게 된다. 주민들의 대다수가 정기적으로 대마초를 이용하고 정치인들 역시 대마초를 피운다며 "우리가 할 일은 대마초를 막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고 규제하며 대마초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사회적 결과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데이비드 에터생크 빅토리아주 상원의원도 주장했다. 2020년 수도 캔버라를 관할하는 수도준주(ACT)는 18세 이상 성인은 집에서 1인당 대마 나무 2그루(가구당 최대 4그루)까지 재배할 수 있도록 합법화한 상태다. 과연 정부가 의도한대로 대마초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것들이 감소할까? 대마로 시작해 하얀가루 중독으로 발전한다. 뉴욕시가 대마 합법화를 시작했다가 지금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고 눈물을 머금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와 빅토리아 주의 인구는 호주 인구의 2/3인데다 다양한 인종이 모여살고 있는 곳이다. 최대 6그루가 하얀가루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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