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신적 고통 호소 교사 급증,,,,,,,'산재보상 청구 3배 증가'
멜앤미
0
4706
2023.09.08 03:00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의 주도인 시드니에서 교사들이 업무 압박, 괴롭힘, 학교 폭력 노출과 관련된 정신적 피해로 고통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지난해 기준 이 지역에서는 매주 평균 14명의 교사가 산재 보상을 신청했는데 산재 보상 청구액은 2016년 한화 약 450억에서 2022년 한화 약 1200억 원으로 늘어 6년 만에 거의 3배로 증가했다. 특히 2022년 산재 보험 정구 중 정신적 피해 보상 관련 지급액은 한화 약 한화 약 600억 원에 달했다. 정신 문제를 주장하는 교사의 수가 급증했는데, 이는 교사 부족에 따른 업무 환경 악화에 따른 것이어서 특히 결근한 동료의 일을 대신하는 것은 교사들에게 엄청난 부담이 되고, 이런 부담은 정신적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여기에다 학생들의 불량한 행동과 폭력의 증가로 인해 상황이 더 악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사들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부는 전화 지원 서비스와 '전문 대응팀'의 도움을 확대해 학교에서 복잡한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부적절한 행동에는 정학을 포함한 분명한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알게 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정학 기간과 횟수를 제한했던 정책을 폐지하고, 교장에게 학교 내 잘못된 행동에 대해 엄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정학 최대 기간 역시 연장됐고, 지속적인 나쁜 행동을 하는 학생은 교장의 권한으로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한다,,,,,일단은 교원수 부터 늘리는게 1차적 급선무일텐데, 2차문제 해결에 집중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