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 5만명이 솔직히 털어놓은 호주의 진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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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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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호주 매체가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에서 5만명의 호주인이 그들의 삶과 정치, 그리고 직장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호주의 모든 직장인이 재택근무로 생산성이 좋아졌다고 느끼지는 않는데, 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다는 사람이 29%에 달했고, 집안일과 회사 일을 같이 해야 해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사람이 22.4%였으며, 생산성 차이가 세대 간에도 차이가 있는데, 나이 든 세대가 직장에서 사회적 상호 작용에 의존하는 반면, 젊은 직원들은 디지털 방식으로 이뤄지는 사교 활동에 더 잘 적응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연봉이 약 2억원을 넘어야 하고, 남성도 사무실에서 반바지를 입을 수 있어야 하며, 호주가 아직 인종차별 국가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각각 50%를 넘겼다.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람이 여성 스포츠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자는 82.6%에 달했다. 직장에서 성희롱을 한 번 이상 받았다는 응답자는 35%였고, 전체 응답자의 9%는 5번 이상 성희롱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핵발전소를 더 세워야 한다는 응답자가 48%에 달했지만, 54%의 응답자는 전기 자동차를 살 예정이 없다고 말했다. 한 번이라도 마약을 경험한 사람은 50%였고,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은 70%에 달했으며, 단 7%의 여성만이 걸어서 집에 돌아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하소연했다. 24%가 한 달에 1~2번 성관계를 갖는다고 말했고, 1년에 1~2번이라는 응답은 28%였지만 일주일에 2~5회 관계를 하는 사람도 16.3%에 달했다. 48%의 남성과 66%의 여성이 지금보다 더 많이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