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이슈/사회
이슈/사회


'폭염에 휩싸인 호주 남부',,,,,,,,,"빅토리아주 '재앙적 화재 위험 등급' 발령"

멜앤미 0 3693

111.jpg

빅토리아주 화재 위험 등급 발령 분포도

 

13일 호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당국은 서부 '위머라' 지역(사진-빨간색)에 '재앙적 화재 위험 등급'을 발령했는데, 기온이 치솟으면서 2020년 발생했던 대형 산불 '블랙 서머(Black Summer)' 이후 가장 위험한 상황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또 북부 '멀리' 지역부터 '노던 컨트리', '센트럴 지역(멜버른 시티쪽 포함-오랜지색)에는 '극심한' 화재 위험 등급을, 다른 지역들도 '높은' 수준의 화재 경보를 내렸는데,,,,,어머머! 멜버른 씨티도 극심한 화재 경보 지역에 포함되었네!!! '위머라'지역의 학교와 보육시설, 국립공원은 임시 폐쇄됐으며 주 전역에는 야외 불사용을 전면 금지했으며, 기상 당국은 빅토리아주에서 최대 시속 100㎞의 강풍과 마른번개가 예상되며 북서부 일부 지역은 기온이 40도 이상 올라갈 것으로 예보한 상황이다. 빅토리아주 소방청장은 뜨거운 북풍이 주 전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2019∼2020년 블랙 서머 이후 가장 위험한 산불 상황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는데, 이런 현상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SA)와 태즈메이니아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등 호주 남부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SA주는 주 전역에서 야외 불사용을 금지했으며 일부 지역에는 '극심한' 화재 위험 등급의 경보를 발령했고, 태즈메이니아주도 불사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으며 WA주 일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블랙 서머는 2019∼2020년 호주를 뒤덮었던 최악의 산불을 말하는데, 당시 6개월 넘게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림 18만6천㎢가 불에 탔고 33명이 사망했다. 당시 재앙급 산불이 계속되면서 태평양 열대 바다의 수온을 끌어올려 2023년 초까지 3년간 이어진 라니냐 현상의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는데,,,,,,그 산불! 정말 대재앙이었죠!!!!!! 호주에서는 해마다 산불이 일어났는데, 그 산불은,,,,,,화마가 모든걸 집어 삼킨 무시무시한 산불이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