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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할아버지 광적 집착',,,,,,,,,,,"도망친 호주 '워홀' 여성"

멜앤미 0 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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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지난해부터 호주 브리즈번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하고 있는 한국 여성 유튜버 A씨 영상이 화제를 모았는데, '그렇게 잘해주던 집주인 할아버지 집에서 도망친 이유'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A씨는 "지금까지는 영상에서 60대 집주인 B씨와 잘 지내는 모습만 보여줬지만 집주인이 선을 넘기 시작했고, 지나친 감정적 유대를 바라고 집착이 심하다"고 했다. 예를 들어 A씨가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자신과의 식사 제안을 거절하면 B씨는 자신이 무시당하는 것에 익숙지 않다며 대뜸 화를 내고, '이 집에서 나가'라고 요구하는 식이었다. A씨는 해당 집 근처에 일자리를 구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더 머무르는 게 최선이라 생각하고 B씨에게 절절매며 그를 달랬고, 이후 B씨가 서운함과 불만을 말하면 A씨가 사과하는 상황이 반복됐고 A씨는 점점 지쳐갔다고 했다. A씨는 또 "집주인 할아버지가 가족을 원한다는 느낌도 아니고 약간 여자친구를 바라는 느낌인데, 젊은 여자들이 자기 말 들어주고 자기가 챙겨주면 고맙다는 말 듣고 하는 거에 희열을 느끼는 듯해서, 세입자로 남자는 안 받는 할아버지라 옆방 살던 일본인 남자애도 내쫓고 여자만 받는다"고 했다. B씨는 A씨에게 갑자기 허그를 하거나 허리를 감싸는 등 은근슬쩍 스킨십을 하기도 했는데, A씨가 결국 참다못해 떠나겠다고 통보하자 B씨는 저자세로 돌변해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A씨는 떠날 결심을 굳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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