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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걸린 '피카소 그림' 사실은?",,,,,,,큐레이터 고백에 '발칵'

멜앤미 0 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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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호주 태즈메이니아주 호바트 모나(MONA) 미술관 큐레이터이자 미술관 소유주 아내인 커샤 케이첼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성들만을 위한 전용 전시관에 전시했다가,,,,,,현지 볍원이 남성이라는 이유로 출입이 거절되는것은 '차별 금지법을 위반'한거라며 남성입장을 허영해야 한다고 판결하는 바람에,,,,,이를 거부하는 방안으로 여성 화장실에 피카소 작품 세 점을 걸어 놓으며, 여성만을 위한 전시라고 했는데,,,,,사실 이 피카소 작품 세 점 모두 케이첼 자신이 직접 피카소 화풍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고백하는 바람에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녀는 여성 전용 전시관을 열면서 전시관에 어울릴 녹색이 들어간 피카소 작품을 원했지만 구할 수 없어서,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리기로 했었다고 설명했다는데, 결국 세 점 모두 '가짜'라는 얘기다. 케이첼은 이번 논란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며 일종의 재미라고 포장했지만, 관람객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가, 관람객에게 피카소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고 광고하며 입장권을 팔아서다. 이번에 위작임을 고백하게 된 것도 자발적 결정이 아니라 위작을 의심한 언론과 프랑스 피카소 관리국의 계속된 문의로 인해 이뤄졌고, 케이첼은 위작임을 인정하면서 프랑스어로 피카소 관리국에 "문제를 일으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그러면 입장권을 사서 관람한 여성들의 피해보상은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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