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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업체 '법적 다툼' 호주 우라늄 광산, 국립공원에 편입"

멜앤미 0 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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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발되지 않은 전 세계 최대 규모 우라늄 광산 가운데 하나인 '자빌루카'는 1970년대 초 발견된 이후 수십 년 동안 원주민들과 광산업체간 개발을 둘러싼 법적 다툼으로 인해 개발 단계로 나아가지 못한 상태였다. 호주에서 원주민 지역 보존에 대한 관심은 국내 광산업체 '리오틴토'가 2020년 철광석 채굴을 위해 서부 필버러 지역 주칸고지의 원주민 고대 동굴 주거유적을 폭파, 원주민 단체와 투자자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으면서 크게 높아졌다. 이런 유적지 폭파와 비난 관련하여 오랫동안 개발 문제를 놓고 원주민과 광산업체 간 법적 다툼에 묶여있던 호주 대형 우라늄 광산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북부 노던준주에 있는 카카두 국립공원 확장관련하여 자빌루카 우라늄 광산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히면서,,,,,결국 개발이 금지됐다고 AFP통신 등이 27일 전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카카두 국립공원에 자빌루카 광산이 편입되는 것은 광산 주변 원주민들이 수십 년 동안 희망해온 것이라고 덧붙였다는데,,,,,호주가 환경문제에 관해선 상당히 관대한 측면이 있는것 같다!!! 딴 나라같았으면 최대의 우라늄이 생산돼는건데,,,,,벌써 개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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