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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재임 중 첫 결혼,,,,,,예식 어떻게? 신혼여행은?

멜앤미 0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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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62)는 수도 캔버라 관저에서 약혼녀 조디 헤이든(46)과 결혼식을 올렸다는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약 60명만 초대한 비공개 행사로 치러졌단다. 재임 중 관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호주 정치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는데, 현직 총리가 임기 중 결혼하는 것은 124년 연방 정부 역사에서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총리실은 두 사람이 닷새 일정으로 호주 국내에서 신혼여행을 보낼 예정이라며, 여행 비용은 전부 부부가 부담한다고 설명했다고. 애초 부부는 지난 5월 총선 전에 제법 규모 있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생활비·임대료 상승 등으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고려해 결혼식을 미루기로 했다고 알려졌단다. 헤이든은 금융업계에서 연금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고,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공공서비스협의회 임원을 지냈다고. 앨버니지가 총리로, 취임 이후에는 캔버라 관저에서 함께 생활해왔으며, 해외 순방에도 종종 동행했단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0년 멜버른에서 열린 한 만찬 자리에서 시작됐다는데, 이듬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앨버니지 총리는 지난해 2월 밸런타인데이에 헤이든에게 청혼했다고. 그는 당시 청혼 사실을 엑스(X)에 직접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는데, 호주 총리가 은근히,,,,아니 꽤나 낭만적이시다!!! 재임중에 결혼을 할 생각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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