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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난 해결책으로 '온건 밀도' 주택 주목,,,,,,도심 인구 분산 기대

멜앤미 0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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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경제개발위원회(CEDA)와 도시컨설팅 업체 어비스(Urbis)에 다르면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퍼스 등 호주 5대 도시의 ‘미들 링(Middle Ring·도심과 외곽의 중간 지역)’에서 '적당한 밀도'를 적용할 경우 전체 주택 재고를 최대 9%까지 늘릴 수 있단다. 단독주택 4채 중 1채만 이중 주거(듀플렉스)나 타운하우스, 저층 아파트 등으로 전환해도 약 100만호의 신규 주택이 생긴다는 계산이라며, 호주의 주택 공급 위기를 해결 할 수 있단다. 기존의 호주 주택 공급 논의가 일반적으로 도심 고밀도 개발이나, 외곽 대규모 택지 개발이라는 양극단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면서, 주민이 선호하는 지역과 가까운 곳에 테라스하우스, 타운하우스, 3~4층짜리 저층 아파트 등 중간 밀도 주택을 조성만 해도 도로, 철도, 학교 등 기존 주변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구가 계속 도시로 집중되는데, 주택공급의 일환으로 외곽으로 밀어내면 인프라 이용 비용이 폭증하고,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중간 밀도가 최상의 절충안'이 된다고. CEDA는 제시한 방안의 성공적인 사례로 2016년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단독주택 전용 구역을 대폭 축소하고 도시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지역에서의 중간 밀도 주택 건설을 허용했는데,,,,,지난해까지 주택 재고가 약 8만호(약 15%) 증가하면서 주택 증가율이 인구 증가율을 처음으로 앞질렀고, 집값은 최대 27%, 임대료는 최대 28% 감소했단다. 시드니 역시 이를 벤치마킹해 작년부터 교통중심개발(TOD)과 저·중층 주택 정책을 통해 역세권 800m내 타운하우스 및 6층 아파트 신축을 대폭 허용하고 있단다. 이건 좀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 중간지점에 저층 아파트를 많이 짓고, 기존의 인프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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