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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드 전 호주총리의 과거 연인',,,,,,,"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

멜앤미 0 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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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왼쪽)와 그의 전 연인 팀 매티슨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와 사실혼 관계였던 전 연인 팀 매티슨(66)이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매티슨은 2022년 3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으로부터 집으로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는데, 그는 이 자리에서 여성이 거부하는데도 강제로 몸을 만지는 등 추행했다. 매티슨은 다음날 이 여성과 다시 만나서는 웃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여성은 경찰에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하면서 당시 상황에 대해 "혼란스럽고 화가 났으며 완전히 무시당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매티슨의 변호인은 매티슨이 당시 취한 상태였고 사건에 대한 기억이 불분명하다면서도 잘못을 인정하며 후회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이번 사건이 친밀한 사이에서 벌어진 성추행이라고 판단한 뒤 매티슨에게 7천 호주달러(약 600만원)의 벌금형을 내렸지만 그를 구속하지는 않았다. 성 추행을 받은 그 다음날 즉시 신고하지 않고, 매티슨의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이 말을 듣고 모욕감을 느껴 신고해버린 이 대목과 법원의 '친밀한 사이에서 벌어진 성추행'이라며 구속하지 않고 벌금형만 내린 이 대목에서, 집으로 저녁식사 초대해서 술도 같이 한잔하는,,,,두사람 사이의 미묘한 심리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가 성추행이라는 문제로 전환 된것 같다. 길라드 전 총리는 거처를 호주에서 영국 런던으로 옮기면서 매티슨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졌는데, 2022년 3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이 1년 반 전에 헤어졌다고 말해 결별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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