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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심각해진 간호사 파업,,,,,,"혼란 가중"

멜앤미 0 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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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집단 파업을 하거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이 예고되면서 수술이 연기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디오스트레일리안과 ABC 방송에 따르면 시드니를 비롯해 뉴사우스웨일스주 곳곳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간호사·조산사협회가 24시간 파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호사 1명이 환자 6명을, 심지어 간호사 1명이 환자 8명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어, 간호사 인력을 증원하여 간호사 1명이 환자 4명을 담당할 수 있도록 법제화해야 된다고 이들은 요구하고 있다. 예산 문제로, 간호사당 환자 비율은 낮출수 있겠지만, 법제화는 어렵다는것이 NSW주 정부측의 입장이다. 


25일 파업을 진행한다고 서호주(WA)주 간호사들의 파업도 예고됐다. 인력을 증원해 달라고 요구했고, 매년 임금을 5%씩 올려달라고 WA주 정부에 노조 측은 요구를 했지만 임금 3% 인상을 WA주 정부가 고집하고 있다. 이번 파업을 진행하기 위해 WA주 간호사들은 약 1000여건의 수술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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