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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집념',,,,,,,,"반세기 전 '호주 잔혹살해 사건' 용의자 잡았다"

멜앤미 0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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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1월 멜버른의 이지 스트리트에 있는 임대주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수잔 암스트롱(27)과 수잔 바틀릿(28)을 잔인하게 살해 당했는데, 피해자들은 모두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생후 16개월이었던 암스트롱의 아들은 다행히 다른 방 침대 위에서 무사한 채로 발견됐고, 이 아이는 홀로 며칠간 침대 위에 방치돼 울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호주 경찰은 범인의 DNA 증거를 확보해 보존하고, 130명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수사를 이어갔으나 사건을 해결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경찰은 그 후로도 포기하지 않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애썼다. 2017년이 되어서야 DNA 샘플 제출 요청을 거부하고 그리스로 도피한 한 남성 A씨(65)를 유력한 용의자로 판단했고, 경찰은 A씨의 행적을 수년간 추적하며 그가 그리스 밖으로 나가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다가 이번에 A씨가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 입국하면서 체포된 것인데, 이탈리아는 여러 명을 살해하거나 성범죄와 관련된 살인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아 가능했다. 호주 경찰은 이탈리아 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하는 등 이 남성을 송환하기 위한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는데, A씨가 혐의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밝혔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A씨는 1977년 사건 발생 현장으로부터 약 350m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는데, 당시 17세였던 그는 피해자 중 한 명인 수잔 바틀릿이 교사로 근무하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다. A씨 동생은 "형이 체포된 건 엄청난 실수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아는 형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무엇 때문에 DNA 샘플 제출 요청을 거부하고 그리스로 도피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DNA확인후 아니면 어쩔려고,,,,,잡았다는 확실을 가지는지!!! 그냥 아직까지는 용의자 일 뿐이다!!! 범인이 아녀!!! 용의자인데 DNA 요청 거부하고 도망갔다고, 범인인것으로 확신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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