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 5명 성폭행한 인도계 호주인에,,,,,,,배심원단, 만장일치 "유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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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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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을 먹인 한국 여성 5명을 무려 39건 성폭행하고 그 과정을 불법 촬영한 혐의에 대해 재판에 넘겨진 인도계 호주 남성이 배심원단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다우닝센터 지방법원에서 배심원단은 인도계 호주인 발레시 당카르가 한국 여성 5명을 어떻게 자택으로 유인하고 성폭행했는지를 확인해야만 했고, 법정에서 피해 여성들이 잔인한 대질신문을 받았으며 배심원단이 당카르의 범행 영상 등 증거를 확인한 후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내린 것이다. 일부 배심원들은 증거물을 보고 충격을 받아 조기 귀가를 요청할 정도였다.
당시 20대 중반의 한국 여성 5명을 당카르는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의 성폭행 과정을 휴대전화와 침대 옆 시계에 몰래 설치한 소형 카메라로 불법 촬영까지 했다. 경찰은 당카르의 집을 압수수색을 통해 성폭행 장면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 47편을 그의 하드 드라이브에서 발견했다. 심지어 그는 이 영상들을 전리품처럼 각 여성의 이름으로 된 폴더에 보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 전문가인 당카르는 인도의 집권당인 인도인민당(BJP)을 지지하는 호주 단체의 창립회장으로 인도계 호주인 사회에서 저명한 인물이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인사를 나누는 그의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적도 있다.자신과 가족의 재산까지 팔아가며 자신의 법적 방어를 위해 스타 변호사까지 고용했지만, 유죄 평결을 피할 수 없었다.배심원단이 자신에 대한 39개의 성폭행 혐의 각각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하자 보석 유지를 요청했지만 재판관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결국 구속 수감된 그는 오는 5월 다시 법정에 서고 올해 말 형을 선고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