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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서 '네오나치 단체 경찰과 충돌',,,,,,"또 과격 시위"

멜앤미 0 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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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극우 단체인 국가사회주의 네오나치 단체의 반이민 집회를 주 의회 앞에서 열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 '백인들의 생활 공간을 위해 이민을 중단하라'고 쓰인 현수막을 펼치고 이들은 이민 반대를 주장했다. 이들 중 20여명은 검은 옷을 입고 검은 두건을 착용한 채 '지크 하일'이라고도 알려진 나치식 경례를 했으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인권 단체들이 이민자들을 환영하고 이들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며, 나치주의자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시위가 이날 멜버른 시내에서는 예정돼 있었다. 극우 단체들이 이 시위를 방해하기 위해 이런 시위를 연 것으로 현지 경찰은 봤다. 두 단체가 충돌하지 않도록 경찰은 거리를 유지하게 했지만 일부 극우단체 회원들은 인권 단체 시위자들을 향해 유리병을 던지는 등 과격 폭력 시위를 펼쳤다. 지난 3월 이후 약 2개월 만에 나치 단체 시위가 멜버른에 다시 등장한 것이다. 지난 3월 이 단체는 같은 장소에서 트랜스젠더 권리 증진 단체가 시위를 벌이자 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 구호를 외치고 나치식 경례를 하며 시위를 방해했다. 이 일로 공개적으로 나치식 경례를 하는 것을 포함하여 빅토리아주를 비롯한 호주 전역에서는 각종 친나치 행동과 상징을 금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갈고리 십자가)를 공개적으로 전시하는 것을 현재 빅토리아주는 범죄화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징역 1년이나 2만2천 호주달러(약 2천만 원)의 벌금을 물리고 있지만 나치식 경례는 금지 대상에 빠져있다.,,,,,나치식 경례만 괜찮다는것이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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