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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독버섯 요리 먹은 일가족 숨져,,,,,,시부모 독살하려고???

멜앤미 0 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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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 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며느리(에린 페터슨 - 48)가 제공한 버섯 요리를 먹은 후 시부모와 친척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이들은 버섯요리를 먹은 당일 저녁부터 식중독과 유사한 심각한 증상을 보였으며 일주일 후 사망했으며, 중태에 빠진 한 명은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간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 식사를 제공한 에린 페터슨(48)의 자택을 경찰이 수색했고, 에린은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로 풀려났다. 경찰은 이들이 사람에게 가장 치명적인 버섯 중 하나로 알려진 아마니타 팔로이데스 버섯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음식을 제공한 에린이 용의자인 것은 맞으나 에린이 결백할 수 있다는 생각도 가져야 한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에린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아무 짓도 하지 않았고,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나는 그들을 사랑했고 두 분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슬프다"라고 호소했다. 전 세계적으로 버섯 중독의 90%를 차지하는 아마니타 팔로이데스 버섯은 서늘하고 습한 기후에서 발견되며 소량만 섭취해도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에게 매우 치명적이다. 빅토리아주에서는 2020년에도 독버섯 중독으로 8명이 병원에 입원하고 그중 한 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일반적으로 시골 사람들은 식용 버섯과 독 버섯들을 구별할줄 알던데!!! 나이가 48살이니까 오랜 시골생활에 독버섯 구별법은 상식적으로 알게 되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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