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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범 막아선 '남성 시민'과 사살한 '여경찰'에 찬사"

멜앤미 0 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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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한 쇼핑몰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한 가운데 사건 당시 홀로 범인을 제압한 여성 경찰관이 영웅으로 떠올랐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성 경찰관이 흉기난동 범인에 총을 쏴 사살하면서 사건이 마무리됐다. 에이미 스콧 경위는 쇼핑몰 5층에 있던 범인에게 달려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말했고, 범인이 명령에 따르지 않자 망설이지 않고 총을 쐈다고 한다. 이후 바닥에 쓰러진 범인에게 다가가 상태를 확인한 뒤 칼을 빼앗았고, 그다음 근처에 쓰러져 있는 피해자들에게 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고 한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범인을 제압한 스콧 경위에 대해 "명실상부한 영웅"이라며 "그녀의 빠른 판단으로 여러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경의를 표했다. 흉기를 든 범인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할 때 구조물을 들고 막아선 남성 시민도 있었는데, 남성은 구조물로 맞서며 범인의 이동을 막았고, 이후 그는 스콧 경위에게 범인의 위치를 알렸으며, 이들이 흉기 난동범과 대치하는 동안 다른 쇼핑객들은 매장 안으로 숨을 수 있었다고 한다. 범인에 맞선 남성은 프랑스 출신의 데미안 게로로 당시 친구와 함께 쇼핑몰 내 체육관에 들렀다가 칼부림을 목격했다고 한다. 여경은 그래도 경찰관으로서 범인을 제압 할수 있는 용기와 무기를 갖고 있었지만,,,,,일반 시민인 남성은 적당한것으로 범인의 이동 경로를 막아내고, 다른 쇼핑객들이 몸을 피할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고, 여경에게 범인의 위치를 신속히 알릴수 있게 해준 용기에, 그 또한 '대단한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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