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제정신 아니었다",,,,,,,,,'칼부림男 부모, 눈물의 공개 사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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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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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공영 A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사건 범인인 조엘 카우치(40)의 부모가 최근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입장을 밝혔다는데, 아버지 앤드루 카우치(76)는 "이런 일이 생기게 돼 매우 유감"이라며 "아들이 일으킨 고통을 없앨 수 있는 말은 아무것도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아들은 정신질환을 앓았고, 나는 아들을 사랑했기에 그 사실을 알게 된 후로 아들의 하인처럼 지냈다"며 "나도 아들로 인해 신변의 위협을 받았다"고 했다. 조엘이 여성을 범행 표적으로 삼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아들은 여자친구를 원했지만 사교적인 기술이 없었고 깊은 절망에 빠진 상태였다"고 했다. 어머니인 미셸 카우치도 "정신질환을 앓는 아이를 둔 부모에게 악몽과도 같은 일"이라며 "아들이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면서 "아들은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어느 순간 현실과의 접점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했다.이들은 경찰 소셜미디어와 TV 뉴스를 보고 범인이 아들임을 알아차렸다는데, 앤드루는 "아내가 '이 사람 조엘과 닮았다'고 하더라며, 그날 밤 경찰이 문을 두드렸고 아들이 범인임을 알았다"고 회상했다.현장에서 조엘을 사살한 경찰관 에이미 스콧 경위에 대해서도 "그녀는 자기 일을 한 것이고 훌륭한 일을 했기때문에 악감정은 없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