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사건/사고
사건/사고


"나이프 쥔 95세 치매 할머니에 테이저건 발사",,,,,,,,'호주 들끓게 한 사건'

멜앤미 0 2433

15.jpg

 

최근 로이터통신,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법원은 치매증상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95세 할머니에게 테이저건을 쏴 숨지게 해 기소된 경찰관 크리스티안 화이트(34)에게 결국 유죄 판결을 내렸다. 사건 당일 오전 4시쯤 경찰에는 요양원 입원환자가 스테이크용 나이프 2자루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현장에 출동한 화이트 경사는 나우랜드 할머니에게 나이프를 내려놓을 것을 명령했다. 재판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화이트 경사가 할머니에게 칼을 내려놓으라고 21차례 말한 뒤 무기를 쏘기 전 경고하는 음성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테이저건에 맞은 할머니는 넘어지면서 머리를 땅바닥에 심하게 부딪혔고, 머리에 치명상을 입은 할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일주일 뒤 사망했다는데, 이 과정은 화이트 경사가 할머니를 발견한 지 불과 3분 만에 벌어졌다. 법원은 “경찰이 할머니를 발견한 지 불과 3분 만에 무기를 사용했는데, 경찰이 참을성 없이 대응했다”며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 할머니가 나이프를 들고 다녔지만 위협적이지 않았다는 다른 요양병원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현장이 테이저건을 쓸 정도로 위협적이지 않았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었다. 이 사건은 호주에서 큰 공분을 샀고, 경찰의 무력 행사에 대한 논의를 불러 일으켰으며,,,,,현재 보석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화이트 경사의 형량은 추후 선고될 예정인데, 최대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한다. 판단미스에 실수였을진 몰라도 사람이 사망했기에, 25년형을 받게 된다는데,,,,,울나라 사법권의 솜방망이에서는 2차 항소까지 가면 형향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정도!!!!!!!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